티스토리 뷰

몇 년전에  라즈베리파이와 관련된 정말 흥미로운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관련 기사.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527091137)

 

 

라즈베리파이 수십개를 이용해 슈퍼컴퓨터를 만들었다는 내용인데,

 

 

이때 싱글보드컴퓨터라는 것에 엄청난 매력을 느끼고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요.

 

 

최근 NAS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직접 만들어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다시 싱글보드컴퓨터를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너~~~무 종류가 많아서, 물품 구매부터 (사소한 점도 고민하는 제겐) 쉽지 않겠구나 싶었습니다.

 

 

라즈베리파이에서 시작해 비글본, 큐비보드, 오렌지파이, 피씨두이노 등등 수 없이 많은 것이 있었지만,

 

 

NAS로 사용하기위해 HDD 혹은 SSD를 이용해야 하므로 SATA 포트가 달린 제품들을 찾아봤습니다.

( 참고 사이트 : http://www.board-db.org/,

  https://en.wikipedia.org/wiki/Comparison_of_single-board_computers#I.2FO_interfaces_and_ports)

 

 

그 결과 오렌지 파이 plus가 전체적으로 훌륭한 가성비에 SATA 포트까지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8GB의 eMMC까지 달려 있습니다!)

 

 

(Orange Pi Plus 이미지 및 상세스펙 - http://www.orangepi.org/)

 

 

그런데 이 보드에 사용된 SATA 포트가 사실은 USB-to-SATA Bridge를 이용한 것이라 속도가 느리다는 글을 몇 개 찾을 수 있었고

(관련 내용 http://linux-sunxi.org/Xunlong_Orange_Pi_Plus)

 

 

다음으로 발견한 것이 바나나파이 였습니다.

 

 

바나나파이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  M1 제품이 SATA포트에 기가랜을 지원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딱이다 싶었지만,

 

 

필요 없는 Wifi가 추가된 M1+로 결정했습니다.(얼마 차이가 안나서 그만... 결재 당시 최저가 기준 2달러 차이)

 

 

(BPI-M1+ 이미지 및 상세스펙 - http://www.banana-pi.org/m1plus.html)

 

 

 

주문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진행했고, 보드외에 여러 부수품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알리엔 무료배송인 물건이 정말 많네요. 주문한 제품들은 하나씩 주문해도 전부 무료배송인 것들 입니다.

 

 

(사실 타오바오에서 같은 구성품일 때 약간 더 저렴해서 타오바오를 이용하려 했지만, 배송비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이제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배송을 기다리면 됩니다!

 

 

일단 진행할 과정을 미리 조금씩 찾아보고 준비하다가, 물건이 도착하면 주문기에 이어 개봉기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